지난 10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스릭슨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결선에서 최형민 프로가 352.19미터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어요. 이번 대회는 골프존과 스릭슨이 함께 전국 장타자를 선발하려고 약 2주 동안 진행한 행사였죠. 결선 당일 최형민 프로는 압도적인 비거리로 2위와 큰 차이를 벌이며 우승 상금 500만 원과 신형 드라이버 스릭슨 ZXi RKT를 받았어요. 같은 날 골프존은 신규 프로그램 GDR 퍼포먼스도 함께 공개하며 스크린 골프 연습 환경 업그레이드를 알렸죠. 이 글에서는 대회의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우승자 이야기, 그리고 새로 나온 드라이버와 연습 프로그램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장타에 관심 있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이번 대회 결과가 어떤 의미인지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스릭슨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우승 352m 비거리

누가 352미터를 날렸나 최형민 프로 이야기

최형민 프로는 이번 대회 전까지도 장타력으로 알려진 선수지만 352미터라는 수치는 본인 커리어에서도 손에 꼽히는 기록이에요. 결선 당일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티샷 순간 스윙 스피드가 평소보다 더 빨랐던 것 같다고 주변에서 전해요. 2위 선수와 비거리 차이가 20미터 이상 벌어졌을 정도라 현장에 있던 갤러리들도 놀랐다는 후문이에요. 우승 인터뷰에서 최형민 프로는 "연습 때보다 공이 더 멀리 나가서 나도 놀랐다"며 웃어 보였죠. 스릭슨 후원 선수로서 신제품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실전에서 증명해 보인 셈인데요. 이번 우승으로 최형민 프로는 2024년 하반기 장타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어요.
대회는 어떻게 진행됐나 2주간 예선부터 결선까지

이번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약 2주 동안 예선이 치러진 뒤 상위권 선수들이 결선에 오른 방식이에요. 예선 기간 동안 매일 수백 명이 참여해 자신의 최고 비거리를 기록했고 실시간 순위표가 갱신되면서 경쟁 열기가 뜨거웠죠. 결선 진출자는 예선 비거리 상위 8명으로 압축됐고 이들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단판 승부를 펼쳤어요. 결선은 각 선수당 6구 티샷 기회가 주어졌고 그중 가장 긴 비거리가 공식 기록으로 인정됐죠. 경기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트랙맨 측정 장비가 설치돼 있어 관중들도 실시간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런 방식 덕분에 아마추어 골퍼도 프로 무대와 같은 환경에서 실력을 겨뤄볼 수 있었죠.
우승 상품은 무엇이었나 상금 500만원과 신형 드라이버

우승자 최형민 프로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스릭슨 신제품 ZXi RKT 드라이버가 부상으로 주어졌어요. 상금 500만 원은 국내 장타 대회 기준으로 꽤 높은 수준이라 참가자들 동기 부여가 컸던 것 같아요. 드라이버는 아직 정식 출시 전 모델이라 최형민 프로가 가장 먼저 실전 투입하는 셈이 됐죠. 2위와 3위에게도 각각 300만 원, 200만 원 상금과 동일 드라이버가 지급됐고 4위부터 8위까지는 드라이버만 수여됐어요. 부상 클럽이 모두 같은 모델이라는 점이 공정성을 높이는 장치로 작용했죠. 수상식 현장에서는 최형민 프로가 새 드라이버를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이 여러 매체에 실리기도 했어요.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 어떤 클럽인가
ZXi RKT는 스릭슨이 장타 지향 골퍼를 겨냥해 개발한 신형 드라이버 라인업이에요. 헤드 무게 배분을 뒤로 이동시켜 관성 모멘트를 높였고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죠. 샤프트는 투어 프로 스펙부터 아마추어용까지 여러 옵션이 준비돼 있어 피팅 선택 폭이 넓어요. 최형민 프로는 투어 전용 샤프트를 장착해 이번 대회에서 사용했는데 볼 스피드가 평소보다 3~4m/s 빨랐다고 해요. 크라운 부분에 카본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무게 중심을 낮춘 것도 비거리 향상에 한몫했죠. 정식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 스펙을 다듬고 있는 단계예요.
골프존 GDR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
대회 당일 골프존은 신규 연습 프로그램 GDR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였어요. 기존 GDR 시스템에 스윙 분석 인공지능 기능을 더해 개인별 약점을 자동 진단해 주는 서비스예요. 드라이버 비거리뿐 아니라 아이언 정확도, 쇼트게임 거리감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죠. 연습 모드에서는 프로 선수 스윙 데이터와 내 스윙을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갔어요. 골프존 매장 어디서든 로그인만 하면 내 연습 이력이 클라우드에 저장돼 연속성 있게 관리할 수 있어요. 이번 대회 결선장에도 체험 부스가 마련돼 있어 갤러리들이 직접 시연해 봤다는 후문이에요.
아마추어 골퍼에게 이 대회가 주는 의미
이번 롱 드라이브 매치는 프로 선수만 보는 대회가 아니라 일반 골퍼도 예선부터 참여할 수 있었던 열린 행사였어요. 내 비거리가 전국에서 몇 등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드문 기회였던 셈이죠. 예선 통과 못 했더라도 내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 수치를 정확히 측정해 볼 수 있었던 점이 큰 수확이에요. 신제품 드라이버와 연습 프로그램이 실제 필드와 스크린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미리 엿볼 수 있었던 것도 의미가 커요. 앞으로 비슷한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면 아마추어 골퍼 실력 향상에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장타 욕심 있는 분이라면 다음 대회 예선 일정을 미리 체크해 두시는 게 좋겠어요.
자주 묻는 질문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 정식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아직 공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 스펙을 다듬고 있는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일반 골퍼도 롱 드라이브 매치 예선에 참여할 수 있나요?
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예선이 진행돼 누구나 참여 가능했습니다. 다음 대회 일정은 골프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DR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모든 골프존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가요?
골프존 매장 어디서든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며 연습 이력은 클라우드에 저장돼 연속 관리할 수 있습니다.
최형민 프로가 사용한 드라이버 샤프트 스펙은 무엇인가요?
투어 전용 샤프트를 장착했으며 구체적인 플렉스와 무게는 선수 개인 피팅 사항이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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