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가 11월 7일 자정으로 막을 내렸어요. 아쉬운 마음에 장바구니를 비우지 못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다행히 CJ올리브영 측에서 12월 정기 올영세일 일정을 11월 9일 공식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블프 이후 바로 챙겨야 할 다음 세일 일정과 더불어,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리브영을 필수 코스로 꼽는 이유와 놓치기 아까운 신상 협업 제품 정보까지 담았어요. 결제 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겨 연말 쇼핑을 준비해 보세요.
올리브영 12월 세일 일정 발표 임박, 블프 끝 다음 할인

블프 끝났는데 또 세일 한다고요

11월 7일까지 진행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올해 최대 규모 할인으로 입소문이 자자했어요. 초콜릿부터 찜질패드, 온열 양말까지 겨울 필수템이 대거 포함돼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출근길 올영런'이 유행했죠. 블로그 후기를 보면 포인트와 쿠폰을 쌓아 정가 대비 50% 넘게 아꼈다는 인증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났다고 아쉬워만 할 필요는 없어요. CJ올리브영은 매년 12월에도 정기 세일을 열어 연말 선물 수요를 잡거든요. 올해도 예외 없이 12월 초중순으로 예상되는 일정이 11월 9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블프 때 못 산 물건이 있다면 며칠만 더 기다리면 기회가 다시 옵니다.
12월 올영세일 일정 9일 확정 발표

가장 궁금한 건 정확한 시작일과 종료일일 텐데요. CJ올리브영 공식 채널에서 2026년 11월 9일 상세 일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년 패턴을 보면 12월 첫째 주 금요일이나 둘째 주 월요일에 시작해 약 일주일간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올해도 12월 6일 금요일 또는 9일 월요일 스타트가 유력해 보입니다. 세일 기간에는 스킨케어 세트, 향수 기획, 헤어 기기 등 선물용 기획세트 비중이 높아집니다. 앱 알림 설정을 켜두면 시작 당일 오전 10시 푸시로 바로 알려주니 까먹지 않고 챙길 수 있어요. 공식 발표 전까지는 루머에 흔들리지 말고 9일 공지만 기다리면 됩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리브영만 찾는 이유

요즘 압구정과 강남역 매장 가보면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을 정도예요. 면세점 대신 로드숍을 직접 찾아오는 '자유여행족'이 늘면서 올리브영과 다이소가 필수 코스가 됐거든요. 엑소 콘서트장에서도 대형 올리브영 쇼핑백을 든 해외 팬들이 눈에 띄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죠. K-뷰티 입문템부터 한국 약국 화장품, 간식까지 한곳에서 해결되니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매장 직원들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응대가 익숙해져 언어 장벽도 낮아졌어요. 관광객 대상 택스리펀 키오스크도 잘 갖춰져 있어 환급받기도 수월합니다. 한국 여행 일정에 올리브영 1시간은 필수로 넣는 분위기입니다.
버터 립밤 같은 신상 협업템 놓치지 마세요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프랑스 유명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손잡고 립밤을 11월 1일 올리브영 단독 출시했어요. 버터가 녹는 질감을 립밤 발림성에 담아냈다는 컨셉이 입소문 나면서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는 후문입니다. 제품명에도 '버터'가 들어가 직관적으로 보습감을 연상시키죠. 이런 업종 간 협업 제품은 올리브영에서만 먼저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프 때 못 샀더라도 12월 세일 때 기획세트로 다시 풀릴 가능성이 높으니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세요.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제격입니다.
겨울 필수템과 결제 혜택까지 챙기기
오카모토 코타츠 온열 양말처럼 일본 직구템이 올리브영에 정식 입고돼 편하게 살 수 있게 됐어요. 세탁 가능한 이메텍 전기요도 임직원 할인가로 나왔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겨울 가전 라인업이 탄탄합니다. 케어플러스 찜질패드 같은 소소한 케어 용품도 블프 때 대량 구매하는 분들이 많았죠. 결제 수단으로는 NH머니가 CU, GS25 등 8개 가맹점과 함께 올리브영에서 10% 특별 적립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연말까지 혜택 기간이 이어지는지 앱 공지사항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현금성 포인트와 카드 청구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체감가가 더 내려갑니다.
연말 쇼핑 전략 지금부터 짜두세요
11월 9일 발표될 12월 세일 일정을 캘린더에 미리 적어두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선물 리스트를 가족, 친구, 동료 별로 정리해 두고 세일 첫날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품절 걱정 없이 결제만 하면 돼요. 앱 내 '찜한 상품' 알림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림을 동시에 켜두면 실시간 품절 정보도 놓치지 않습니다. 관광객 붐비는 주말 낮보다는 평일 오전이나 늦은 저녁이 쾌적하게 쇼핑하기 좋아요. 올해 마지막 큰 세일인 만큼 아낀 예산으로 연말 모임 선물까지 넉넉히 준비해 보세요. 알뜰한 소비 습관이 연말을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올리브영 12월 세일 정확한 날짜는 언제 알 수 있나요?
CJ올리브영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6년 11월 9일 상세 일정이 공개됩니다. 앱 푸시 알림을 켜두면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블랙프라이데이 때 산 물건 가격이 세일 때 더 떨어지면 어떡하나요?
올영세일은 블프와 할인 품목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블프는 연중 최대 할인, 12월 세일은 선물세트 위주 구성이라 직접 비교는 어렵습니다. 필요했던 물건을 샀다면 후회하지 않으셔도 돼요.
외국인 관광객 택스리펀은 모든 매장에서 되나요?
주요 관광 상권 매장은 대부분 택스리펀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습니다. 방문 전 올리브영 앱 매장 찾기에서 '택스리펀 가능' 필터로 확인하고 가시면 헛걸음 안 합니다.
NH머니 10% 적립 이벤트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참고자료에는 정확한 종료일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올리브영 앱 공지사항이나 NH머니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지 확인 후 결제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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